무협소설을 읽은지 벌써 4년

최해경 0
무협소설을 읽은지 벌써 4년, 좋은 작가에 재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열광했던 용대운 작가님의 소설들, 깊은 맛과 울림이 있었던 장경님의 작품들, 언제나 기다림을 주던 임준욱님의 작품들, 최근 견마지로님의 주옥같은 작품들까지.. 최근 차마님의 열방전을 읽고 빼어나게 수려한 문장에 먼저 놀랐고, 그 내용과 구성에 찬탄을 했습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나, 내가 읽은 그 어떤 무협보다 설레였고 깊은 여운이 있는 열방전.. 많은 글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막상 읽을만한 글은 없는 요즘.. 보석같은 작품 열방전을 무협 매니아 여러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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