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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a 님 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DKNET 0 91

코로나19 사연보내기 입니다.


 저는 아주 작은 비지니스인 도넛샾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영업장이 다 닫았을때도 영업을 계속할수 있음에 매출이 반도 안되는 상태이지만 감사하면서 보냈습니다.
 다들 실업수당이다 ppp다 신청도하고 했지만 저희는 그나마 1200불에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기를 원하며 양보? 하며 지내오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다들 리 오픈이 됐으니 그동안 두번이나 저 혼자 자른 머리를 하기위해 미용실을 갔어요.
 그 곳 사장님, 손님들간에 요즘 일안해도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미국이 참 좋은 나라라면서 서로 얼마를 받았는지 자랑들을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 부럽기도 하고 나는 좀 바보같은가 하면서 재밌게 들었어요. 

 머리가 끝나고 계산을 하는데 카드를 안받는다는 거예요.
 캐쉬만 받아야 된다고 자기들 보고해야 돼서 캐쉬만 받는다고..
 근데 저는 캐쉬가 없었어요.
 200불이 넘는 돈을 캐쉬로 가지고 다니나요? 내일 다시 갖다주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오는길에 어찌나 마음이 불편하든지..
 다들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이면에 더 행복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고 좀은 씁슬하네요..저의 죄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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