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2017 나도 이민자! 행시열전!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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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 개요

( 도서 달라스 초기 한인 이민사, 도서 백의의 천사들 참조)

 

1915년 최초 한인 텍사스 방문자 한시윤씨 북텍사스 소도시 Clarksville 강의 차 방문 

1930년 최초 한인 달라스 유학생 김성락 목사 달라스 신학교 1년 간 유학

 

1950년 대  - 이민 전 세대

유학생과  취업 비자 신분의 한인 몇 십명 정도가 DFW 지역에 흩어져 거주했던 시기

1949년 문장욱 박사 오레곤 주의 Pacific Univercity 를 거쳐 텍사스 주 웨슬리안 대학교 교수로 1962년 까지 봉직

1957년 텍사스 소도시 팔레스타인으로 이민 온 강희구 씨 1967년 3월에 달라스 이주

 

1960년 대 – 한인 이민자 사회 구성

한국에서 달라스로 직접 이민 온 첫 공식 달라스 한인 이민자 발생했으며 그와 함께 취업 이민자와 유학생이 늘면서 달라스 한인 사회가 태동하기 시작한 시기

1962년 석보욱 목사 달라스 신학교로 유학,

1966년 8월15일 최초 한인교회 달라스 한인 교회 창립

1967년 달라스 최초 한인 공식 이민자  달라스 도착,  4월 9일 간호사 최만자 씨 등 간호사 이민이 대거 이뤄지고  가족 초청 이민이 발생하면서 한인 사회 성장의 밑거름이 됨

1968년 첫 한인 전체 망년회 실시 (한인 약 150명 참석, 참가비2달러)

1969년 2월23일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 한인 회장 호원규씨 당선

1969년 5월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회 창립 (미국 최초)

 

1970년 대 - 남청 여봉의 시대

전문직 이민은 제한되었지만 1967년 이후 대거 이민 온 간호사들의 가족 초청 이민 증가로 DFW 지역 한인 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룬 시기

한인 간호사와 함께 청소업, 봉제업, flea market 등의 업종 종사자가 많았고 한인들의 무역업도 시작이 된 시기

1971년 달라스 지역 한인 인구 150명 추산 (최초 한인 식품점 ‘고바우’ 고객 명부 근거)

1975년 달라스 지역 한인 인구200~250명 추산

1976년 달라스 한인 상공회 창립

1977년 달라스 노인회 창립

1977년 성안드레아 달라스 한인 천주교회 설립

1979년 포트워스 한인회 창립

1978~9년 달라스 지역 한인 인구2000여 명 추산 (박영남씨 증언)

 

1980년 대 – 한인 경제 활성화

달라스 지역 부동산 경기 활황으로 타지역으로부터의 한인 유입이 대거 일어난 시기

1980년 대 초반 갈랜드 한인 타운 형성되며 한인 미용실, 식당, 비디오 가게 등 오픈

한인 청소업 본격화와 함께 한인 도넛업, 한인 세탁업, 한인 뷰티 서플라이업 시작

한국 지상사의 유입

1980년 대 중반 해리 하인즈와 로열 레인에 한인 비즈니스 집결 시작

1980년 10월 달라스 한인학교 이사회 구성

1981년 한인 도넛가게 ‘써니 도넛’ 오픈 (Josey Lane &Frankford Road)

1981년 7월 한인 세탁소 ‘코멧 클리너’ 인수 오픈

1983년 달라스 지역 한인 인구1만 5000여 명 추산 (김종현 전 호남향우회장 증언)

1986년 최초 한인 미용 재료상 ‘세븐 달러 뷰티 서플라이’ 오픈

1987년 한인들이 200만 불의 자본금으로 세운 중앙은행 갈랜드 본점 오픈

1987년 해리하인즈에 이환수 씨가 12만 스퀘어피트의 신촌 플라자 쇼핑센터 매입으로 대규모 한인 사업체 집결지 탄생

 

1990년 대 – 한인 경제 비약적인 발전

무역업, 컨비니언스 스토어, 리커샵, 도넛업, 세탁업, 뷰티 서플라이 등 각 분야의 한인 소유 비즈니스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룬 시기

해리하인즈 와 로열 레인 한인 타운이 활성화된 시기

1990년 대 말 범죄 문제 협의회 발족

 

왜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가 50주년 인가?

달라스 한인 사회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한 자료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도 포트워스 한인회도 DFW 한인 사회에 대한 역사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2014년 기자 출신 신기해 씨가 달라스에 10년 간 거주하면서 한인 사회 곳곳의 초기 이민자를 인터뷰하며 자료를 수집해 발간한 ‘달라스 초기 한인 이민사’라는 책과 2011년 북텍사스 간호사 협회에서 발간한 달라스 한인 간호사의 이민 역사를 다룬책, ‘백의의 천사들’, 첫 한인 교회인 달라스 연합교회의 ‘창립45년사’ 에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1967년 4월 9일 최만자 씨를 필두로 그 해 간호사 43명이 달라스 파크랜드 병원으로 취업 이민 온 것이 한국에서 달라스로의 첫 공식 이민이였습니다. 1967년 이전에도 한인들이 텍사스 지역에 거주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1967년 이전에 거주했던 한인들은 주로 유학생이거나, 타주로 이민 온 교수나 의사 등의 이민자가 텍사스로 이주해 달라스 지역이 아닌 타일러나 팔레스타인 지역에 정착해 미 주류 사회에서 활동했습니다. 또한 수십 명에 불과한 유학생과 이민자가 텍사스에 흩어져 살며 한인 커뮤니티를 이루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1967년 이전을 한인 사회 역사의 시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좀 자세히 살펴 보자면, 달라스 한인 사회의 이민 역사가 시작되기 전1915년 한인 최초로 텍사스를 방문한 한시윤 씨는 북텍사스 소도시 Clarksville에 강의 차 방문했으며, 1930년 최초 한인 달라스 유학생 김성락 목사 달라스 신학교 1년 간 유학했습니다. 1949년 문장욱 박사가 오레곤 주의 Pacific University 를 거쳐 텍사스 주 웨슬리안 대학교 교수로 봉직했고,1957년 팔레스타인으로 이민 온 강희구 씨는 주류 사회에서 홀로 한인으로 살다가 1967년 달라스로 이주했습니다. 1962년 석보욱 목사도 달라스 신학교로 유학을 와 1966년 최초 한인교회 달라스 한인 교회 창립했고,1959년 뉴욕으로 이민 온 안재호 교수도 아칸소 주립 결핵 병원을 거쳐 1964년 타일러 동텍사스 흉곽 병원으로 이직후 1968년부터 한인 사회에 방향성 제시 등 간접적 지원을 했습니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볼 때 1967년 한국에서 달라스로 직접 이민 온 간호사 43명이 달라스 공식 이민자의 시작이며 또한 이들과 가족들이 한꺼번에 이민 오면서 달라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태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 사회 송년회가 처음 열린 시기도 이듬해인 1968년인데 이때 약 150명의 한인이 2달러의 회비를 내고 참석했다는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1969년 달라스 한인회가 설립된 겁니다. 

미주 한인의 날이 1월 13일 인 이유를 살펴 보면,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의 기준 잡기에대한 이해가 더욱 쉬워집니다.(Wikipedia 참조)

조선과 미국과의 외교 관계는 1882년의 조미수호통상조약에 의해 시작됐고, 1903년 1월 13일 조선에서 미국으로의 최초의 이민자들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미국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그날을 기념해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와이 땅을 최초로  밟은 한국인은1893년 1월 8일에 도착한 한약상을 비롯한 수 명의 한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민자가 아니었고, 최초의 이민자는 1901년 1월 9일에 도착한 피터 류였습니다.이후 1903년부터 집단적으로 사탕수수농장에 노동자로 이민자들이 이주하였는데 이들이, 조선에서 합법적으로 이민자를 내 보낸 첫번째였습니다. 이들이 도착한 날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이렇게 조선에서 미국으로 이민이 시작됐으나 

1905년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장악하면서 미국에의 이민은 규제되어 집단 이민은 정지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전쟁의 종결로 다시 미국 이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953년부터 1965년에 걸친 제2기 이민은 대부분이 미군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이나 양자로 기른 전쟁 고아가 차지했습니다.

1965년에 드디어 미국의 이민법이 바뀜에 따라 한국인의 이민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인의 실제적인 미국 이민은 1960년대 말 부터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라스 파크랜드 병원으로 공식 이민 온 간호사 들이 본격적인 한인 이민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미주 한인의 날이 지정된 기준을 따르자면  달라스 한인이민 역사의 시작도 한국에서 달라스로 직접 이민 온 첫 공식 이민자 그룹이 달라스땅을 밟은 1967년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입니다. 달라스 영사관, 달라스 한인회, 포트워스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 사회 각 단체와 원로들이 이에 동의 하고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라디오 초대석 동영상으로 쌓이는 달라스 한인 이민 50주년 스토리를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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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ootha
달라스 한인 이민 역사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이렇게 귀한 일을 하시니,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미국을 위하여 더 크고 훌륭한 일들 많이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발전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