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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을 다녀와서..

yonghong 1 84

늘 여행은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미지의 세계를 돌아보는 신기함과 특히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역시 설레임 그 자체다.

dknet 주체로 떠난 쿠바 여행은 정말 가슴벅찬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

말로만 듣던 쿠바, 아는것이라고는 공산국가라는 것과 노인과 바다를 쓴 작가 헤밍웨이 ...

이것이 전부였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우리 모두는 요란한 소리와 검은 매연을 마구 쁨어내는

총 천연색의 오픈 차를 나누어 타고 시내를 마구 달렸다.

혁명광장에서 만난 체게마라(che guevara) 의 역사를 둘러보았다.

노인과 바다의 작가 헤밍웨이의 박물관도 인상적이었다.

세계에서 '시가" 유명하다고 해서 판매점도 들려 보았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택시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돈 버는것에서 반은 정부에다 바친다고 했다

오래된 건물들은 그대로다. 다음에 와도 이 도시는 변해 잇을것 같지않아 보인다.

쿠바를 뒤로하고 코즈멜 멕시코에 도착하니 쿠바 보다는 훨씬 관광지의 모습이 보였다.

우린 ㅡ마야 문명의 일상도 체험했다.멋진 beach 에서의 sea food .. 정말 환상의 맛이었다.

바다 바람의 시원함과 적당한 온도의 바닷물속에 푹 빠져 보았다. spectrum 에서의 모든 한인들의 

마지막 밤은 잊을수가 없는 즐거움이엇다.모두 함께 손을 맛잡고 마음껏 웃으면서 ...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얼굴에웃음 기득찬 행복함을 보았다

여행도 좋았지만 더욱 소중한,만남의 귀중함과 모두들 정이 넘쳐 흐르는 훈훈함을 보았다.

특히 어머님과 아드님이 함께한 모습은 행복함 그 자체엿다 얘기를 듣고 보니 아버님이 같이 

오시려고 다 예약을 햇었다고 했다. 헌데 아버님께서 여행을 못오시고 소천하셨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순간 모두들 눈망울을 적시며 아버님의 명복을 빌면서 위로의 말을 건냇다.

또 여기 사시는 시어머님께서 한국에 사시는 친정 어머니를 초대해서 함께 오신,

그러니까 사둔 분들이 함께 하신 모습은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꼳 두분이 친구분같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귀중한 추억이고 훈훈함이었나..

애정이 넘치는 부부님들도.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우정의 추억도 보았다.

이런 만남의 추억이 더해져서 더욱 아름다웠다. 달라스에 살아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얼마나 많았는지,,

꿈같은 여행을 뒤로학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비행기에 올라 달라스 공항에 도착햇다 뜨거운 열기는 여전햇다.

그래도 달라스에 도착하니 행복감이 밀려왔다.

역시 우리 달라스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 수고 많았던 김진언 국장님과, 이승호 송영아 부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다음에도 이런 멋진 여행 계획을 하신다면

꼭 동참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dknet 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홍영순

 

 

 

Comments

영스러움
안녕하세요, 홍영순님...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빵집에 갔다가 우리 크루 중 한 분을 만나뵈었네요^^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여행을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국분 중에 하나였을텐데
달라스에 돌아와서 만나는 익숙한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애틋한 사연도 많았고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분들도 있었고...모든 인연에는 다 의미가 더해지는 듯 해요..

이런 멋지고 즐거운 여행 플랜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간절히 바라며....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