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내리다

가을을 보내며 자작시 한 편 띄웁니다~

데이빗 0 377
무제

지나는 가을을 움키듯 쥐고있는
얼마 남지 않은 단풍들은
그 색을 절정으로 뽐내고 있고

공활한 하늘엔
누군가 떠나며 남겼을 항적운만이
외로이 한 줄 그어져 있고

나는....
잡을수도....떠날수도 없음에

그리움 한 가닥에 나를 맞긴다...

맑디 맑은 하늘을 바라보다가 눈부시게 맑음에
그만 살짝 센치해졌네요...^^;
음악 너무 잘듣고 있구요~행복하세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이자경입니다. rosemary 06.20 1223
18 자경님 aloe 12.14 364
17 음악이 내리다 댓글1 rㄹ로빈 12.05 461
16 마트 쇼핑 중에 듣게 된 크리스마스 송~ 신청합니다. 민주아빠 12.04 277
열람중 가을을 보내며 자작시 한 편 띄웁니다~ 데이빗 11.29 378
14 인생의 첫관문.... 음오사랑 11.13 424
13 안녕하세요^^ 첫사연을.... 음오사랑 11.12 526
12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민주아빠 11.07 382
11 분명 비가 올거라 확신하며 crow 10.30 413
10 진행자 얼굴궁금 들비둘기 10.26 616
9 Queen의 카세트 테이프를 찾았습니다. 민주아빠 10.15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