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신청합니다.

여행가고싶다 1 1,460

한국은 요즘 길고~~~ 연휴래요.

한국에 사는 친구가 연락을 줬는데, 10일간의 연휴 동안, 정말 값진 시간 보낸다고 카톡으로 연락 왔어요.

값진 시간의 첫번째가 진도 팽목항에 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아직까지 번도 팽목항이나 안산에 데려간 적이 없었데요.

그래서 이번 연휴에데리고 간다고! 아마 벌써 도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뉴스 보니깐 어떤 대통령 후보자는 3년이 지난 세월호 사건을 갖고 우려 먹는다는 괴상망칙한 소리를 하는데,

자기 자녀가 그렇게 되었다면 그런 말을 있을까 합니다.

 

어제 투표를 하고 왔는데, 유권자로 등록하신 분들은 모두 투표에 참여했음 좋겠네요.

 

미국에도 이런 길고~~ 연휴가 있음 좋겠지만

그래도 미국엔 나름대로 월요일을 지정해서 연휴로 만들어줘서 좋긴 좋아요~

 

친구 카톡에 잠깐 주저리 주저리 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노래만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 오는 ! 신청합니다.

 

 

Comments

영스러움
깊은 밤~~~김광석씨의 노래를 들으니 더 마음이 콩밭으로...

고요하고 상쾌한 밤이에요, 여행가고싶다님....학기말을 향해 가니 괜히 부모 마음도 싱숭생숭 ^^ 해지죠?

더군다나 절친이 전해주는 고국의 긴 연휴 소식에 같이 그 연휴를 함께 하고픈 마음이랄까?

친구분이 아이들에게 값진 시간을 만들어주셨네요. 절대 잊을 수 없는..잊어서는 안되는 가슴아픈 일이었으니까요.

짧게 짧게 찾아오는 연휴~우리도 값지고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요.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신청곡 띄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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