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해피머덜스데이~

켈러댁 1 1,323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그 사이 미톡? 미토? 누가 사라졌다가 누가 다시 왔다가 다시 갔다가 먼저 하던 분이 다시 오시고~~

매일 그대와도 들썩들썰~~ 퀴즈도 재미나고~ 문제는 제가 음악을 잘 몰라서 ㅠㅠ 대중가요를 잘 몰라서

전주만 듣고도 맞추는 그 분들이 존경스러워~~ㅎㅎ

 

오늘은 자랑질 좀 하려고 왔어요!!

오늘 머덜스데이~~

남편이 어젠 저를 데리고 하루종일 밖에 있었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아주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애들없이 보냈죠~

큰애 찬스~~ㅋㅋㅋㅋㅋ 큰 아이가 이제 10학년이라서 동생들 잘 봐주고~~

 

그리고 오늘,

애들에게서 참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을 받았습니다.

막내가 만들어 준 것은 옷입니다!!!! 산 것이 아니라 만들어 준 색종이 옷~~ㅎㅎㅎ

제가 다시 태어나야 입을 수 있는 싸이즈로 만들어서 ㅋㅋㅋ

형, 누나들이 부끄럽다고 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내가 그래도 자기가 만들었기 때문에 줘야 한다고~~

잘 간직하다가 오늘 아침 짠~~~~하고 제일 먼저 침실로 와서 줬네요!

 

다른 애들은 저에게 직접 만든 손수건_수를 놓았어요. 제 이름을 넣어서~ 요즘 바느질을 배웠더니 이런 예쁜 손수건을!

우리 가족의 담겨 있는 그림 선물도 받고,

한국 마트 쿠폰도 받고~~

 

매일 매일이 엄마의 날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 잠깐 했습니다. ㅎㅎ

아직 철이 없죠??

 

아이들의 사랑과 남편의 섬김을 받은 오늘!!! 최고 최고입니다!!

영아씨도 행복하게 보냈죠?

 

이 세상의 있는 모든 엄마들~~~ 축하합니다!!!!!

 

신청곡!!! 도 있습니다.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진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사랑하는 제 남편과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Comments

영스러움
으~~~내내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몽땅 날라가버렸어요...ㅜㅜ 우찌 이런 일이..

켈러댁님,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아빠부터 아이들까지~~~
여왕님처럼 제대로 대접 받으셨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엄마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 했네요.
얼마나 이쁘고 기특했을까요?
잘 키우셨고~~칭찬받아 마땅하십니다.

가족이란 게...이런거지요? 서로 위하고 사랑하고 표현하고...
늘 이 평범한 삶 속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함을 느끼신다니 켈러댁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기분좋고 행복한 밤입니다.

사연과 신청하신 곡 내일 함께 애청자님들과 나눠요.
오늘도 굿 나잇~~~하시구요. 내일도 매그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