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1.5세 남편 꼬시기

앗여름이다 2 186

대학생 때, 

열심히 본 방송이 웃찾사였는데, 

한국, 서울에 살면서 그 흔한 공개방송 한 번 못 가보고, 

그냥..본방사수만 했는데, 

그 웃찾사가 달라스에 온다는데

저는 조지아에 살아가 달라스로 넘어온지 6개월도 안되었는데

아는 사람은 1.5세 남편 밖에 없는데, 

혼자 갈 용기도 없고 ㅠㅠ

그래서 남편을 꼬시는데 

이 남편과 저는 웃음 코드가 달라요. 

저는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심 너무 웃겨서 빵빵 터지는데

남편은 도대체 왜 저것이 웃길까....연구 하는 다큐형이라 ㅠㅠ

웃찾사도 보여 주고, 무한도전도 보여 주고, 개콘도 다시 찾기 해서 보여 주는데

도무지 웃지를 않아요~

남편이 웃는 것은 톰과 제리 만화 영화 볼 때 웃어요!

톰이 제리한테 당하는 것이 너무 웃기다구요 ㅠㅠ

저는 옆에서 왜 그런 것을 보면서 웃을까 하는데 ㅠㅠ;;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ㅠㅠ 속상해요. 

남편이 보러 갈 마음이 전혀 없어서요 ;;;

어쩌면 좋아요. 

남편 꼬실 수 있는 훌륭한 방법 없을까요??? ㅠㅠ

아님 웃찾사 가시는 분~~ 저 좀 어떻게 델꼬 가시면 안될까요??? 

 

 

Comments

가을향기
마트에 장 보러 가자고 하면서 남편과 같이 가요~~~
함께 웃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같이 웃을 수 있을꺼예요~
하이채은
가을향기님이 좋은 팁 주셨네요~~~~
서프라이즈로 티켓 사 놓으시고 장보러가자고 하면서 함께 가시는거 어떨까요?
남편이 마지못해 가면서도 은근히 좋아하실 것 같애요.
같이 웃으시고, 분위기에 빠져 웃으시고.....즐거운 시간 될 것 같은데요?
내일 방송에서 사연 소개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