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브릿지

"하나님의 은혜" 신청합니다.

Praise 0 227

안녕하세요. 진행자님!!

을씬년한 날씨네요.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지내시고 계실까요?

 

이번주 방송을 듣다가 갑자기 핫!!!!!

내 친구 생일인데!!!! ㅠㅠㅠㅠ

3월 5일이요!!!

한 주 늦게 방송 타겠지만~~(제 사연 읽어 주실꺼죠?)

 

2012년 1월에 미국에 와서 제가 처음 만난 친구인데요. 

3월 5일이 생일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결혼했는데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결혼 예배 중, 축가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예정에 없었던 축가가 마지막에 하나 또 등장했어요!

바로 신랑이 아닌 신부가 준비한 축가였습니다. 

저는 그 축가를 들으면서 제 눈에 눈물이 줄줄줄줄....ㅠㅠ

옆에 계시던 분이 안쓰럽게 처다 볼 정도로 눈물이 줄줄줄줄 ㅠㅠ

 

그 친구를 만나고 나서 얼마 후, 

"친구야, 너 하나님의 은혜도 부를 수 있니?" 물어봤습니다. 

그 친구의 전공은 성악이었거든요. 

친구가 부를 수 있다며 피아노가 있는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이 찬양을 들려 줬습니다. 

그 때의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그 감동의 찬양을 친구가 결혼식에서 신부였는데, 신부가 신랑을 위해 불렀던 것이죠!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몰라요. 

 

중간에 가사는 "나" 대신 "너"로 바꿔서 불렀어요. 

그 "너"는 친구의 남편이죠!

 

우리의 우리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삶에 있어서 많은 고비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떠나지 않고, 

부지런히 있어야 할 그 자리에서 섬기고, 

아름답게 예배했던 그 친구!!!!

 

그 귀한 제 친구, 그 아름다운 제 친구~

결혼하자 마자 생일이네요~

 

한 주 지났지만, 완전 생일 축하하고~

너의 삶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 기억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주님만 섬기는 그런 가정되길 축복하고 응원하고 기도할게~~

신호야!! (제 친구 이름이 신호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불렀던..... "하나님의 은혜" 신청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