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산책

행복한 12월..

moca 1 191
행복한 12월 / 정용철

나는 12월입니다.
열한달 뒤에서 머무르다가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
더 갈 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한 12월"이라 불러 주세요

Comments

moca
달력 한장 남은 12월이네요
바쁜 12월 여유있는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한국 방문 여정도 이젠 서서히
다시 달라스로 귀국 할 준비도 하면서..
신청곡 입니다

*Going home  - Kenny G
*Lausate Dominum(주를 찬양 하라)(Moz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