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O'clock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각설탕하나 2 952


역시 지난 밤, 남편과 함께 기대하며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저희는 늘 스윗한 싸움을 하죠~

오늘도 스윗한 싸움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영화, 아직 안봤는데, 한 번 보려구요.

내 아내의 모든 것 맞죠?

결론이 궁금해서요.

진짜 남편에게 갔을까? 아님 그 카사노바에게 갔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연도 남편과 둘이 의미심장하게 들었어요.

저희는 혹시 그 연상녀가 갑자기......자살? 살해? 불치병? 이런 것이 아닌가

엄청 걱정하며 들었거든요.

다행히 고3이라서 공부해야 하니깐~~~ 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저희 부부는 씨리어스하게 듣고 있어서, 완전 심취되어 있어서...>_<

 

피아노 곡도 잘 들었습니다. 제목을 까먹었네요. 투 비 러브?? 비 투 비 러브? ㅠㅠ

빠른 곡이 아니라서 한 번 도전해볼까? 말까? 저희는 역시나 그 스윗한 싸움 하느라..ㅋㅋㅋ

 

제 지인의 말이 맞습니다.

저희는 피아노 곡만 들으면 해 볼까 말까 그러고 싸웁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저희는 피아노에 둘이 같이 예쁘게 앉아서

베이스를 눌러 주고, 솔로를 하고 한 적이 없어요.ㅋㅋㅋ

취향이 남달라서요.

 

그래도 올 해 한 번 도전해볼까? 저 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좋을텐데...글쎄요. 모르겠네요.

 

신청곡은 없어요. 그냥 준비해주시는 음악이 좋습니다.

한시간이 후탁 지나가서 좋습니다.

 

그럼 이 한주간도 건강하시구요~

 

 

Comments

JazzwithJC
오늘밤은 비가 보슬보슬 오는 밤이네요.
지금 생각하면 웃지만 그때는 애절한 풋풋한 감정이었네요.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코믹한 영화라 즐겁게 보실꺼에요.
곡은 Keith Jarrett에 Be my love 입니다. 곡이 이뻐서 많은 분들이 따라서 연주하니 각설탕하나님도 잘 배우실꺼라 생각되요.
한주간 잘 지내시고 주말저녁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말해뭐해
스윗한 싸움 하고 싶어서~ 빨리 결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