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O'clock

있을 때 잘해야죠~

각설탕하나 8 391


내 아내의 모든 것 후기~ 올려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남편과 같이 나눈, 배우들의 연기와 상관없이 스토리로만으로다가~

 

1. 있을 때 잘할 것!

2. 완벽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 살면서 같이 맞추는 것!

3. 이혼이란 단어를 마음 속에 품고 다니는 것은 죄를 짓는 일!

4. 부부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정직!

5. 서로에게 시험을 주면 안된다!!!!!

 

이 정도입니다.

저희 부부가 쫌 세죠?ㅋㅋㅋㅋ

영화를 봐도 저 배우가 어떠하다....음악이 좋다.....분위기 좋다....그런 것이 아니라

영화 자체를 팩트로 보고..ㅋㅋ

그것에 관해 이야기 나눠요.

 

그래도 오랜만에 한국 영화 보면서 저럴 수도 있구나. 우린 그러지 말자~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피아노만 서로 않지면 스윗 스윗 합니다!!!

 

이제 재즈 어클락 할 시간!!!

 

아, 담주엔 라이브?? 하죠? 발렌타인데이 기념? 으로다가 라이브를 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

집중해서 못 들어서.ㅠ.ㅠ

 

기대합니다 :)))))

 

더불어 신청곡은 엄청 오래된 곡이지만,

당연히 JC님이 선곡하셨을지 모르지만...

My Funny Valentine 이 곡!!!! 신청합니다!

 

아, 근데 발렌타인데이는 화요일인디...

담주 토요일에 라이브 하나요?ㅋ

그 담주에 하나요?

갑자기 급 궁금~

Comments

수다쟁이
저는 임수정을 보면서,,,아...나같은 사람이 또 존재하는구나...ㅋㅋㅋㅋ 했는뎅~
여자는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주변의 상황이 입을 열게 하죠~
JazzwithJC
잘 지내셨나요~~ :)
영화 볼만했죠? 저는 그냥 코믹한 영화로 봤어요 ㅎㅎ 현실에 일어나면 절대 안되는 일이죠 ㅎㅎ
그래도 때로는 결혼생활중에 설래이던 신혼때가 그리울때가 있죠.

이번주는 라이브 연주를 준비할려구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서요.
신청곡 연주할께요~~ ^^*
혹시 여러분중에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메모리가 있으시면 사연 올려주세요.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말에 뵈요~~
작가하고싶어
저는 발렌타인 데이 싫어요.
중학교 때, 진짜 좋아했던 선생님과 진짜 싫어했던 선생님이 계셨어요.
좋아했던 선생님을 위해 엄마를 동원하여, 바케트 빵을 잘라서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녹인 초코렛을 예쁜 모양으로 찍어서 예쁘게 넣고,
다른 초코 초코 하는 것을 채워서 아름답게 포장하여 선생님 자리에 싹~~~ 하고 올려놨는데,
맘 착했던 우리 선생님은 제가 완전 싫어하는 선생님과 그 전 날 자리르 바꿨다는;;;
싫어했던 선생님의 자리가 문 쪽이라서 좋아했던 선생님이 자리를 바꿔 주신 것...

싫어했던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그 바케트 빵을 들고 교실에 들어오시면서
"나를 사모하는 어떤 학생이 나를 위해 이렇게 아름다운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줬네~"
이렇게 싱글벙글 하면서 들어오시는데,
이 상황을 아는 우리 친구들은 모두 탄식했죠. 사실 저만 이 선생님을 싫어한 것이 아니라 90% 이상이 이 선생님을 싫어했거든요.

그리고 정작 이 선물을 받아야 할 선생님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완전 미안해하셨지만
싫어했던 선생님에게 선물을 달라 할 수도 없고..ㅠㅠㅠㅠ

그 때의 그 분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이런 특별한 날, 안 챙깁니다~~~~
아주 특별했죠!!!! 정말 기억하기 싫은 메모리였드랬죠~

나중에 커서 남자 친구가 챙겨 달라 했지만 저는 알아서 초코렛 사먹으라 했죠~
 
수다쟁이
아, 진짜 완전 대박 속상했겠네요.
이모티콘에서 님의 모든 속상함과 억울함과 열받음이 느껴집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잘못했네요.
달달무슨달
아, 진짜 슬픈 사연이네요.
웃을 수도 없고, 울을 수도 없고;;
이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JazzwithJC
안녕하세요 작가하고싶어님.
반가워요~ :)
정말 특별한 추억이네요. 죄송하지만 전 님의 글을 읽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억울하셨겠어요 ㅜㅜ 글만 읽어도 얼마나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인줄 알것같아요.
그래도 정말 튿별한 추억이 되었네요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해 올릴께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에태어난나
아, 뭐...발렌타인데이는 빨간날이죠~ 온세상이 빨갛죠!
빨강이들이 온 거리를 뒤덮는 날~

딱히 작가하고싶어 님 만큼 슬픈 기억은 없지만 ㅋㅋ
부모님이 꽃집을 해서리 전날부터 부모님 도와서 사탕 꽃다발 만들고, 꽃바구니 만들고~
더불어 졸업식 시즌과 겹쳐서 한 주간은 쭉~ 꽃다발 만들고~;;;
그 전주에는 리본만 수두룩 만들고요~
리본 종류가 진짜 장난 아니게 많아요~ 리본 테이프 종료도 진짜 많아요~

아빠랑 오빠는 꽃시장 가서 꽃 사와서 나르고~
그 옆에서 장미 가시 떼어내고~

에휴..한국에 있을 땐, 효도 놀이만 한 것 같아요~
발렌타인 앞뒤로는요~

그래도 행복했다는 것!!! ㅎㅎ
달달무슨달
맞아요. 이 시즌은 졸업식이 있어서, 꽃집들은 참 바빴을거예요.
고생하셨네요^^
혹시 거기에 2월에 태어났으면 생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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