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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첫 독감 사망 발생…DFW, 총 2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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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에서 어린이 한 명과 성인 한 명의 첫 독감 사망자가 나왔다고 해당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 DFW 지역의 독감 관련 사망자는 Dallas County 23명과 Tarrant County 3명을 포함 총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보건 당국들이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vaccinefinder.org 웹사이트에서 가까운 접종 기관을 찾아볼 것을 권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첫 독감 사망자가 발생한 Denton County 보건 당국에서는 자격 조건을 갖춘 시민들에게 독감 백신을 저가에 제공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올해 미 전역의 독감 활동 양상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습니다.

작년엔 12개 주에서 독감이 발생했지만 이번 시즌엔 46개 주에서 독감이 퍼지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400여 명이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독감 감염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의사들은 독감 백신이 충분히 효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접종을 한 경우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일반적인 생활 수칙들인 휴지나 소매를 이용해 기침하기와 비누로 온수 손 씻기, 그리고 얼굴에 손 대지 않기와 감염자 접촉 피하기 등을 준수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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