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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과 함께한 Fun Two 임정현 기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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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2 1) Fun Two 임정현 기타리스트의 콘서트가 지난주 목요일 빈야드 커피숍에서 있었다.

기타리스트 임정현 씨는어릴적 캐논 변주곡을 일렉기타로 연주한 유투브 영상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뉴욕 타임즈 등 각종 언론매체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된 인물이다.

재미삼아 올린 영상이 유투브에서 57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해져 이 영상을 보고 기타를 시작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기타리스트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다.

임정현 씨는 유명 기타 브랜드 탐 앤더슨의 엔도저로 지난 1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NAMM Show에 초대되어 연주하였다.

그러던 와중 4년전 뉴질랜드에서 찬양콘서트를 함께하며 친분을 나눴던 Dallas Baptist University  예배학부 존 최(Jon Choi) 교수 초청으로 달라스를 방문하게 되어 밀알에서 운영하는 빈야드 커피숍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룬 5 PayPhone 이라는 곡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임정현 씨가 살아온 이야기와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받은 영감으로 쓴 곡들, 그리고 유투브에서 화재가 되었었던 캐논 변주곡과 비발디 사계 등 여러 곡들을 들려 주었다.

임정현 씨는 히라야마 병 이라는 근육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 병으로 인해 오른손의 중지와 약지의 근육이 말라가고 있어서 두 손가락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손가락을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연주를 보여주어 빈야드 커피숍에서 일하는 장애우 아이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임정현 씨의 아내 Sally Kim 의 공연인데, 아내 역시 뛰어난 뮤지션이였다.

Sally Kim 씨가 연주한 곡 중 김치 라는 곡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중 김장때의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금이 반드시 필요하듯 우리도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는 의미의 곡이다.

이날 공연은 한시간 정도로 진행되었고, 30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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