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트럼프 첫해 영주권 기각사유 ‘노동허가, 복지이용’ 급증

0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영주권을 기각당하는 5대 사유들 가운데 노동허가서(LC) 1000여 건, 정부 복지 이용을 추정하는 퍼블릭 차지는 무려 3000건 이상으로 3배나 많이 포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주권을 많이 기각당하는 5대 사유들은 이민 신청 자격 미달, 불법 체류 기록, 노동허가서(LC), 허위 서류 제출, 정부 복지 이용 추정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첫해인 2017년에 5대 영주권 기각 사유들 중에서 세번째인 노동허가서(LC)는 포착과 기각에서 1000여 건씩, 다섯번째인 정부 복지 이용을 추정하는 퍼블릭 차지는 포착에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심사에서 미국이 필요로 하는 업종의 전문 기술직인지, 정부 복지를 이용할 가능성은 없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음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연례 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영주권 심사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고 실제 기각 당한 5대 사유들은 2017년에도 이민 신청 자격 미달, 불법 체류 기록, 노동허가서(LC), 허위 서류 제출, 정부 복지이용 추정 등의 순으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유독 노동허가서(LC)에서 포착과 기각이 8000여 건으로 전년보다 1000여 건씩 늘어났고 정부 복지 이용을 추정하는 퍼블릭 차지는 포착에서 전년도 1000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3200여 건으로 3배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포착되고 기각된 사유는 이민신청 자격이 미달됐거나 불일치된 경우로 지난 한 해 25 4500여 건이나 포착돼 17만 건은 해명에 성공해 기각을 면했으나 8 5000여 건은 실제로 기각됐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기각당한 사유는 과거 미국서 불법체류했던 기록이 드러났기 때문으로 4 5000건이 포착됐으나 4만 건은 받아들여서 실제로는 5000건만 기각당했습니다.

세번째는 취업 이민 첫관문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때문으로 8700건이 포착돼 350건만 위기를 극복했을뿐 대부분인 8350건은 실제 기각돼 포착과 기각에서 전년보다 1000건씩 늘어났습니다.

네번째는 허위 서류 제시였으며 지난 한 해 5900건이 포착돼 1500건이 번복받은 반면 4360건은 실제 기각돼 기각률이 더 높았습니다.

눈에 띠게 달라진 것은 정부복지를 이용할 것으로 추정한 퍼블릭 차지인데 전년도 1000여 건 포착됐다가 지난 해에는 3200여 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으며 실제 기각도 1200건으로 1000건 이상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knet730.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제 1회 달라스 체육대회 준비 보고회 및 기자회견

달라스 체육회가 주최하는 제 1회 달라스 체육대회 준비 보고회 및 기자회견이 어제 오전 11시 체육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보고회엔 황철현 체육회장, 이문한 이사장, 김성한… 더보기

Southlake 커플, 기니아 출신 여성을 16년간 무급으로 착취

Southlake의 한 커플이 서아프리카 출신 여성 한 명을 10년 넘게 임금을 한 푼도 주지 않고 가정부로 착취해 온 일이 드러나 어제 기소됐습니다. 이들 부부가 지난 2000년… 더보기

타운홀 미팅에서 Botham 사망 의혹 제기돼…용의자 경관 해고 요구

[앵커] Dallas 시민들 사이에 여전히 Botham Jean 사망 사건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높은 가운데, 최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열띤 문제 제… 더보기

이번 토요일, 추분에 따른 가을 본격 시작

이틀 후 토요일 밤부터 추분에 접어들고 북반구에 가을이 시작되면, 올해, 유난히 습하고 뜨거웠던 텍사스의 긴 여름이 끝날 전망입니다. 올해는 미 동부 서머타임 기준으로 오는 토요일… 더보기

Fort Worth 남성, 전자담배 폭발로 손과 다리 화상 입어

전자 담배 사용자가 늘면서 해당 담배 폭발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인 가운데, 지난 주 화요일, Fort Worth에서 남성 한 명이 전자 담배 폭발로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는 일이 … 더보기

Austin 기업가 남성, 16세 미성년 소녀 성폭행…행방 추적 중

Austin 출신의 한 기업인 남성이 열 여섯 살의 미성년 소녀를 성폭행한 일로 고소당했습니다. 해당 기업인은 3D 프린팅 총기제작업체 Defense Distributed를 운영하… 더보기

유권자 등록을 돕는 ‘선거 관리 등록 자격증’ 취득 교육 예정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유권자 등록을 돕는, ‘선거 관리 등록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이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 더보기

Mavericks 구단 내 부적절한 직장 문화 드러나…구단주, 책임 인정

[앵커]프로농구팀DallasMavericks구단이본부내에서수십년간지속돼온부적절한직장문화에대해인정하며 책임질것을약속했습니다.구단본부내 성희롱문제와부적절한 행태에대한수사결과공개에따른조… 더보기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2018 추석맞이 인기상품 최대 35%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가 9월 24일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고객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여 한국으로 선… 더보기

강도 총격에 사망한 Fort Worth 경찰관 Garrett Hull을 위한 추모 촛불 집회 열려..

지난 주 금요일 강도 사건 수사 중 총격을 받아 사망한 Fort Worth의 Garrett Hull 경관에 대한 추모 촛불 집회가 오늘 저녁에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ull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