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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소매 판매 허용에 항소 밝힌 텍사스 주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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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텍사스 소재 Walmart 매장에서 병에 담긴 주류를 판매하도록 허용한 연방 판결에 불복한 텍사스 주류 전문점 관련 협회가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권선택 기잡니다.

 

[기자] 이번 주 화요일, Robert Pitman 연방 district 판사가 Walmart의 소매 주류 판매 허가를 거부한 Texas Alcoholic Beverage Commission에 대한 헌법 소송에서 원고인 Walmart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소송에서 주 정부의 주류 판매 제한 정책을 지지하며 2500개 주류 전문점을 대리해 나선 Texas Package Stores Association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Walmart는 재판에서 밀주 금지법인 Prohibition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패키지 주류 소매 판매 금지가 헌법에 위배되는 차별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형 소매 유통업체 Walmart의 이 같은 주장이 받아 들여진 이번 판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Texas Package Stores Association 관계자는 텍사스가 수 십 년간 고수해온 주류 판매 정책이 한 번에 뒤집혀 버렸다고 애석해 했습니다.  그러나, 항소를 통해 소매 유통 대기업의 시장 잠식을 막고 가족형 주류 전문점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 NET 뉴스 권선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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