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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Time Warner 합병 초읽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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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통신업체 AT&T와 복합미디어 그룹 Time Warner의 합병이 연방 법원의 판결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Richard Leon 연방 지방 법원 판사는 법무부가 이들 기업의 합병에 대해 요구한 차단명령 청구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의 이같은 판결은 독점 우려를 들어 합병에 반대해온 법무부와 달리, AT&TTime Warner 인수를 승인한다는 내용입니다.

Leon 판사는 법무부가 AT&TTime Warner 인수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제한받고 TV, 인터넷 서비스의 이용료가 인상될 것으로 주장했으나 이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두 기업 합병의 마지막 걸림돌이 정부 규제였던 만큼 AT&TTime Warner 854억 달러에 이르는 합의를 2년 만에 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AT&T 관계자는 법무부가 이번 판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인 오는 20일 이전에 합병이 완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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