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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way의 DCS 비리 연루 인정에 들썩이는 Dallas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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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Dallas Mayor Pro Tem 자리 사임과 함께 카메라 납품 스캔들 연루 의혹을 인정한 Dwaine Caraway의 처사와 관련해 Dallas 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Dallas County 스쿨 버스용 감시 카메라 설치와 관련된 뇌물 스캔들이 Dallas County Schools(DCS)와 카메라 납품업체 간의 부패 고리를 넘어 Mayor Pro Tem이었던 Caraway로까지 연결된 비리 사건으로 Dallas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받는 충격이 커지고 있습니다.

Caraway는 카메라 납품업체가 DCS와 계약을 맺어 7000만여 달러의 이익을 올릴 수 있도록 힘써 준 대가로 45만여 달러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DCS의 전 Superintendent Ricky Dale Sorrells도 문제의 카메라 납품 업체 로부터 부정 계약 대가로 3백만여 달러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시 고위 지도층에서 여러 시각이 나오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낸 Mike Rawlings 시장의 입장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awlings 시장은 공개 성명을 통해, DCS 부패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해당 스캔들에 Caraway가 연루된 것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Caraway의 행동으로 시 의회를 판단하지 않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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