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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의 한 역에서 총격으로 1명 중상…승객간 말다툼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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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Dallas의 Lake Highlands 역에서 두 명의 남성 승객들 간에 벌어진 언쟁이 총격 사건으로 번져 한 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6시 30분경, TIBoulevard의 LBJ/CentralStation에 정차한 오렌지 라인 열차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DART 당국이 밝혔습니다. 

두 남성은 LakeHighlands 역에서 언쟁을 벌이다 LBJ/CentralStation에 한 남자가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대로 밝혀진 피해 남성은 가슴과 다리, 어깨에 총상을 입고 Texas HealthPresbyterian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후, 건강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피해 남성 외에는 다른 피해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60대로 확인된 가해 남성은 살해 무기에 의한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두 남성의 말다툼 끝에 8발의 총성이 들렸으며, 가해 남성이 피해자를 향해 총을 겨눈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용의자의 구체적 신원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가해 남성은 피해 남성이 자신을 위협해 총을 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번 총격 사건으로 어제밤 몇 시간 동안 열차가 운행되지 않았으며, 해당 역 이용객들을 위해 DART 당국이 셔틀버스 버스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당일 밤10시부턴 열차 운행이 정상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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