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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lim Day 집회 주 의사당서 열려...시정연설 영향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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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텍사스 주 의회 시정연설에서 Greg Abbott 주지사가 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언급 없이 이민자 보호 도시 단속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내놓은 사이 Austin 주 의사당 밖에서는 ‘Muslim Day’를 맞아 계획된 집회가 열렸습니다.

 미 최대 무슬림 단체 Council on American-Islamic Relations 2년만에 개최한 어제 집회는 Donald Trump의 반 이민 행정명령 공표 시기에 이뤄진 Abbott 주지사 시정연설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경, 주 의사당 앞으로 모여든 수 백 명의 무슬림과 지지자들은 “무슬림을 지지한다”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북텍사스를 비롯해 텍사스 주 전역에서 모여든 집회 참가자들은 긴장 상황을 유발하지 않고 집회가 막바지에 이른 오후 12시 이후까지 평화적으로 집회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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