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강풍에 정전 피해 심각한 달라스 일대의 9만여 가구, 아직도 전력 복구 안돼

0

 

[앵커]

지난일요일 오후, 북텍사스를 급습한폭풍에 동반된강풍으로 달라스일대의 수십만 가구가정전 피해를입은 가운데,아직도 9만여에이르는 가구의정전 상황이개선되지 않고있습니다. 

 

[기자]

지난 9일 일요일에 닥친 폭풍이 최대 시속 70마일의 초강력 강풍을 동반해 DFW 지역을 급습한 바람에, 특히, 달라스 지역에서 크레인이 쓰러지며 1명의 사망자를 포함 여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또한 전신주가 무너지고 가옥이 파손되면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이번 강풍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35만개의 달라스 가정과 사업장 대부분이 전력공급업체 온코(Oncor) 가입자들인 관계로, 해당 업체가 신속하게 지난 이틀 간 전력 복구 작업에 매달려 왔으나, 어제 오후까지도 약 9만 8000가구가 여전히 전기도 없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코는 달라스 일대 전역에 전기 공급이 원활해 지려면 이번 주 주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빠른 전력 복구를 위해 수백 명의 인력 동원 및 타 주에도 예비 복구 지원 인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강풍에 의한 정전 피해로 이스트 달라스 거버먼트 센터도 아직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전력이 복구되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한 곳에 머물며 생활 대책을 마련하도록 당부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knet730.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여자친구 신체에 낙인 새긴 남성, 70년 징역형에 처해져

파커 카운티(Parker County)의 한 30대 남성이 여자 친구에게 낙인을 찍는 등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70년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폭력으로 중형을 선고 받은 해… 더보기

연방 검찰, 리베이트 받고 환자 몰아준 의사 7명에 거액 벌금형 구형

연방 검찰이 달라스(Dallas) 소재 병원에 환자를 불법으로 몰아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의사 7명에게 1700만여달러를 반환할 것을 요구하는 벌금형을 구형… 더보기

무료 백신 접종 케어 밴 프로그램, 달라스 교육구 찾아…미 접종 아동 지원

텍사스 케어링 재단(Caring Foundation of Texas)이 개학을 맞은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와 협력해 해당 교육구 내 학교들을 돌며 무료 예방 백신 접종… 더보기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식, 달라스, 포트워스에서 각각 개최

제74주년광복절경축식 어제 달라스 한인회와 포트워스 한인회 주최로 각각 열렸습니다.달라스 지역에선 오전11시 반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 아트홀에서140여명의 한인들이 운집한 가운데 … 더보기

케롤튼 경찰 탐색견, 교통 단속 중 2만여달러 상당 헤로인 발견

캐롤튼Carrollton) 경찰이 교통 단속 중에 수만 달러 상당의 헤로인을 압수하고 관련자 2명을 체포한 가운데, 해당 단속의 일등 공신이 “릭스”(Riggs)라는 이름의 K-9… 더보기

북텍사스 연방 하원의원, 새 학교안전법 발의, 공개해

〔앵커〕 북텍사스 출신 정치인 로저 윌리엄스(Roger Williams) 연방 하원의원이 새 학교 안전법을 발의했습니다.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북텍사스 기반의 … 더보기

텍사스 학교 평가 결과 공개돼…전년 보다 대체로 향상

〔앵커〕 텍사스 교육구와 학교의 학사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School Accountability Ratings 결과가 어제 공개된 가운데, 많은 교육구와 학교의 평가 점수가 상향… 더보기

알렌 시의원, 총기 판매 행사 금지 조례 발의…논란 일어

알렌(Allen)시의한여성시의원이총기판매행사를금지하는조례안을발의해논란이일고있습니다.최근,로렌도허티(LaurenDoherty)라는알렌시의회의원이엘파소(ElPaso)총격테러사건의용의자… 더보기

Inc. 5000 고속 성장 기업 순위에 DFW 기업 184개 포진…달라스 IT 기업, 그 중 최고

[앵커]가장성장이빠른5000대기업순위조사에서DFW지역기업들이고루좋은평가를받은가운데,창설3년째의한달라스IT기업이북텍사스(NorthTexas)지역기업들중최고수준을보인것으로평가됐습니다.… 더보기

증오 관련 사건 두 건에 대해 공개 비난 나선 덴튼 경찰

[앵커]덴튼(Denton)경찰이지난7월에발생한혐오에뿌리를둔두건의사건들을공개적으로비난하는성명을발표했습니다.강치홍기자입니다.[기자]덴튼경찰국설명에따르면,지난달27일덴튼의러버글로브스리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