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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마운드 차량 강물 추락 사고 원인, 운전자 발작으로 잠정 결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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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에서 발생한 차량 강물 추락사고의 원인이 사고 운전자의 발작 때문인 것으로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저녁 7시 30분경, 한 남성이 어린 딸을 태우고 운전하던 차량이 워크 강(RiverWalk)으로 갑자기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해당 남성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 한 시간 만에 사망했으며,여덟 살 된 딸은 물에 빠진 차 속에서 빠져 나와 간신히 목숨을 구했습니다. 

플라워 마운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강 근처 리버사이드 드라이브(Riverside Drive)에서 한 주민이 사고 차량인 SUV 한 대가 10내지12피트 깊이의 강으로 돌진한 것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이 해당 강 속으로 뛰어 들어사고 차량의 창문을 깨부순 뒤 서른 네 살의 다니엘 스티븐 모로우(Daniel Steven Morrow)라는해당 남성을 차량 밖으로 구조해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플라워 마운드 경찰이 급회전 구간 도로에서 강으로뛰어들기 직전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고인에 대한 유가족의 얘기를 토대로 모로우가 사고 당시 급발작을 일으킨 것으로보인다고 사고 원인을 추정 발표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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