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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 폭행한 포트 워스 남성, 종신형에 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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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어린 십대 소녀에게 잔인하게 폭력을 행사한 포트 워스(Fort Worth) 남성이 종신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11), 배심원 재판부가 작년 4월에 발생한 도릭카 우위마나(Doricka Uwimana) 폭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테리 킹(Terry King)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당시, 킹은 버스 정류장을 향해 길을 가고 있던 열 두 살이던 도릭카를 폭행하고 있는 힘껏 목을 졸랐으며, 이로 인해 도릭카가 거의 죽을 뻔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수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는 가운데 심장 이식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틀 전 열린 최종 선고 재판에서 킹의 성장 배경과 성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여든 여덟 살의 킹의 할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버려진 킹을 할머니인 자신이 키워온 가운데 킹이 정신병으로 인해 학습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날, 재판부는 이 같은 킹의 성장 배경에 대한 증언에도 불구하고 그의 죄질의 무게를 고려해 종신형이 가장 적정한 형량이라고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피해자 도릭카는 미국에서 더 나은 안전한 삶을 찾기 위해 고국을 떠나온 이주민 가정 출신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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