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 한 명, 코로나 19 양성반응

0
Dallas County Jail
Dallas County Jail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코로나 19에 교정 당국까지 뚫리면서, 범죄 수감자 수용에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 세리프국은 어제 달라스 카운티의 한 수감자가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격리됐으며, 다른 동료 수감자 4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양성 확진 수감자는 카운티 교도소내에 있지 않고, 다른 장소에 격리 중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arian Brown 달라스 카운티 보안관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50명 그룹 수감 시설의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다른 수감자 4명도 증상을 보여 다른 시설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의 수감자는 평균 6,500명 수준이며최대 7,100명입니다. 특히 이 양성 확진 수감자는 지난 12월부터 수감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외부로부터 교도소 내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측은 말했습니다. 이에 바이러스의 내부 유입 경로에 대해 조사중이며, 수감자들과 접촉한 교정 당국 직원들도 자가 격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교도소측은 다른 수감자들 중에서 추가 양성 확진 사례가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체온을 측청하는 등 건강상태를 유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존 와일리 프라이스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가 브라운 국장을 만나교도소 수감인구를 분리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양성 확진자 수용지역을 격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knet730.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미국, "코로나 19 확진자 10만명 넘어섰다"...중국 뛰어넘어 '세계 최다' 불명예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10만명을 넘었습니다.존스 홉킨스 대학은 동부시간 어제(27일) 오후 7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0만천657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 더보기

플래이노 경찰국 '비상'...2명 코로나 19 추가 '확진판정' , 총 4명 '감염'.

플래이노경찰국 소속 직원2명이또다시코로나19양성확진 판결을 받았습니다.플래이노시는어제(27일, 금),경찰국직원2명이추가로양성사례인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양성 판결을 받은 직… 더보기

리처드슨 시, 로컬 비상사태 4월 30일까지 '확대'

리처드슨(Richardson)시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위해 지난 18일 발령한 로컬 재난 선언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리처드슨시의 제재안은 오는 4월 30일까지 … 더보기

"DFW 기반 항공사들 숨 좀 돌릴까?"...연방 경기부양책에 '한껏고무'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27일.금)2조 달러대의 경기부양안에 전격 서명하면서, 북텍사스에 기반을 둔 아메리칸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도 자금 압박에서 일단 한 숨을 돌릴 수있을 … 더보기

덴튼 장애인 지원 생활센터에서만 하루 집단 감염 '31건 발생'

그동안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경고돼 왔던 ,덴튼 카운티내 장애인 지원 주립 생활센터에서 결국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 됐습니다. 덴튼 카운티의 앤디 이드 판사는 어제(27일, 금)"… 더보기

[속보] 미 하원, 2조 달러 코로나 19 경기부양책 통과

연방 하원이 조금 전(27일, 금) 2조 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을 승인했습니다. 상원에 이어 미 하원이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을구두투표를 통해방금전통과시켰다… 더보기

팩스톤 검찰총장, "의료 물품 폭리 용납 못해"... 불법 바가지 요금행태와의 '전면전'선포

켄팩스톤(KenPaxton)텍사스(Texas)주검찰총장이 온라인경매를통해 일반보건용제품들을 정상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높은값에판매해 온 휴스턴(Houston) 지역 경매업체옥션언리미티… 더보기

포트워스 시, 공중 보건 비상사태 기한 4월 7일까지 '연장'

포트워스(FortWorth)시의회가 공중보건비상사태선포기한을다음달(4월)7일까지연장하는안을 승인됐습니다.코로나19확산방지를위한사회적거리두기실천을위해시의원들은 각자의자택에서 온라인방… 더보기

온라인 상거래 "불법인가"... 도마위에 올라

달라스 시와카운티(DallasCounty)의고강도사회적거리두기조치인 가정 대피행정명령, 쉘터인플래이스(shelter-in-place) 가 시행중인가운데,포장,배송을이용하는온라인상거… 더보기

자택 대피령 단속관련 민원 줄이어...경찰 "불신 검문 하지 않는다"해명

북텍사스(NorthTexas)전역에발령된자택대피령(shelterathome)을단속하는경찰들에 대한 불만과민원이이어지고있는것으로전해졌습니다.행정명령에따르면의료행위,식료품구입을위한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