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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주말 시위로 90여명 체포...통행금지 시행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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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에 의해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9()부터 시작된 달라스의 관련 시위에서도 90여명이 체포됐습니다.

이에 달라스 시지도자들이 통행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30)도 달라스 시청에서 이와 관련된 시위가 펼쳐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의 분위기는 격화됐고, 밤부터는 다운타운과 이는 지역에서 광범위한 공공기물 파손 행위(반달리즘) 등이 보고됐습니다.


에릭 존슨 시장은 어제밤 체포된 대다수의 사람들이 달라스 출신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도시 지도자들이 샌안토니오를 포함한 다른 도시들과 유사한 통행금지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존슨 시장은 통행금지는 법 집행 수단이라고 강조한뒤 달라스 경찰국 등 관계부처와 회의를 통해 치안유지 등을 위한 경찰 전략에 변화가 필요한 경우, 이를 실시할 것이라고 붙였습니다. 다만 아직 달라스 경찰국에서는 이와 같은 통행금지를 요청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당국은 토요일 시위에서 체포된 사람들의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토요일 10 45, 시위 가담자 74명이 체포됐으며, 이후 일요일로 넘어가는 자정 이후 건물 파손혐의로 15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들을 폭동을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 시위로 달라스 다운타운에서는 DART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일요일 새벽 3 30분에 재개됐습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달라스 시위는 오늘(31) 오후 3시에 업타운에 위치한 프리드먼 기념 묘지 (Freedman’s Memorial Cemetery, 2700 Lemmon Ave)에서도 열릴 예정이며, 일부 성직자들도 오늘 오후 5 달라스 경찰본부에서 기도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사회정의단체인 차세대 액션네트워크(Next Generation Action Network ) 월요일 오후 630, 달라스 경찰서 본부에서 예정된 연대집회와 행진을 예고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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