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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일일 신규 확진 570건 보고...'연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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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에서 연일 코로나 19 일일 신규 사례가 최고치를 찍고있습니다. 이에 클레이 젠킨스 판사가 이틀전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게 주 혹은 특정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30일 동안 자택 대피령("Stay Home, Stay Safe") 명령을 재발동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가 무려 570건이 보고됐습니다. 이어 추가 사망 1명도 보고돼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누적 건수 2만 165건, 누적 사망 3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2주 동안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하루 평균 400건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틀전인 지난 27일,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주 혹은 특정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30일 동안 자택 대피령("Stay Home, Stay Safe") 명령을 재발동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 서한은 감염병 지역 역학학자, 의료진, 기타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중보건위원회의 권고 사항들을 상세히 담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권고안으로는 야외 모임 10명 제한, 실내수용 인원 50% 내 수용, 체육관, 볼링장,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 폐쇄 등이 담겼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주 전체 혹은 적어도 지역별로 제정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역 통제를 제한하는 이전의 주 명령을 철회하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노력으로 달라스 카운티에서 위의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서한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젠킨스 판사는 어제, 일일 신규 확진사례가 570건으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주지사가 의무화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에게 이같은 권고 사항을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코로나 19의 입원 환자 중 80% 이상이 필수 인프라 관련 종사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조지 플로이드 관련 시위로 인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인해, 양성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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